기사입력 2015.04.25 00:47 / 기사수정 2015.04.25 00:4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션이 YG엔터테인먼트의 성장과정을 회상했다.
지누션은 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11년 만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누션은 관객들의 큰 호응과 산다라박의 지원으로 히트곡 '말해줘' 무대를 마쳤다.
이후 자신들을 '글로벌 신인그룹'이라고 소개한 지누션은 "TV를 보다가 이렇게 무대에 있으니 어색하다. 11년 동안 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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