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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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민, 조권 깜짝 몰카에 "저 눈치 없어요" 셀프 디스

기사입력 2015.04.07 18:30 / 기사수정 2015.04.07 18:31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4가지쇼' 민이 조권의 깜짝 몰카에 당했다.

7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는 '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가수 지소울과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민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파헤쳤다.

이날 조권을 포함한 친구들은 민의 컴백을 축하하며 깜짝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결국 친구들의 몰래 카메라는 대성공을 거뒀고, 민은 이후 인터뷰에서 "맞아요 저 눈치 없어요"라고 셀프디스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엠넷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4가지쇼' ⓒ 엠넷]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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