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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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민 "소녀시대 효연과 같은 댄스팀, 12년 우정"

기사입력 2015.04.07 18:08 / 기사수정 2015.04.07 18:59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4가지쇼' 미쓰에이 민이 소녀시대 효연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는 '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가수 지소울과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민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파헤쳤다.

이날 민은 "소녀시대 효연과 어릴 적 같은 댄스 팀에서 듀오로 활동했다"며 12년 우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데뷔하고 같은 분야에 있으니까 서로 의지가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넷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4가지쇼' ⓒ 엠넷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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