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8 10:44 / 기사수정 2015.03.18 10: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누리꾼의 메시지에 일침을 가했다.
레이먼킴은 18일 페이스북에 "어제 밤에 누가 페북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원래 연예인도 아니고 요리사에게 가끔 방송을 부업으로 한다는 이유로 괴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진로상담이 아니라면(누누히 이야기 하듯이 난들 남의 진로를 결정하거나 멘토링해줄 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에 진로상담은 안하는 편이다) 거의 다 답장을 드리려고 하긴 하는데 가끔 이런 인간들이 있어서 기분이 틀어지곤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누리꾼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누리꾼은 "님 요리하실 때 반지 좀 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위생 철저히 쉐프님 티비에 나올 때마다 옥에 티가 보여서요"라고 보냈다.
이에 레이먼킴은 "난 요리사이기 전에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빠이다. 결혼을 한 후에는 반지를 내 왼손가락에서 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뺄 생각이 없다. 그런데 그 가장 중요한 약속의 증표인데 그 증표를 빼라고? 패션아이템으로 반지를 끼는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약속이고 이젠 내 몸의 일부인데 그걸 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주방에 가건 안가건 하루에 손을 스무번도 더 씻는 사람인데 반지에 그것도 금반지에 세균이 있고 위생에 문제가 된다고?"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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