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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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S, 효연 지원사격에 왕중왕전 '최종 우승'

기사입력 2015.03.14 19:44 / 기사수정 2015.03.15 08:53

대중문화부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S 강타, 이지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는 '쇼쇼쇼, 별들의 귀환' 2편이 꾸며졌다.

이날 S는 나훈아의 '잡초'를 선곡, 빠른 비트에 흥겨운 댄스까지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효연이 이들을 지원 사격하러 깜짝 등장, 랩과 보컬 그리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S의 무대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강타, 이지훈, 효연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결국 문명진을 제치고 3연승을 획득,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문명진, 알리, 이정, 김종서, S, 정동하, 김태우, 케이윌, 울랄라세션, 산들,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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