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25

'올드스쿨' 김예분, 과감한 성형 고백 "쌍커풀 3번했다"

기사입력 2015.03.09 21:29 / 기사수정 2015.03.09 21:29



▲ 올드스쿨 김예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올드스쿨' 김예분이 '미스코리아' 출전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방송인 김예분이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올드스쿨'에서 김예분은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장님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보라고 해서 나갔다. 당시 22살에 나가 '미(美)'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어 '올드스쿨' 김예분은 "미스코리아 이후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미스코리아가 20년이 지나도 봐주시니 소속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올드스쿨' 김예분은 "쌍커풀만 3번 했다. 그래도 미스코리아 나갈 땐 1번 하고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올드스쿨 김예분 ⓒ 올드스쿨 김예분 보이는 라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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