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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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측 "김애리 임신 12주, '오마베' 하차없다"

기사입력 2015.03.06 18:06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김태우 아내 김애리 씨가 셋째를 임신했다.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월 6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애리 씨가 셋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2주"라고 밝혔다.

현재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상황. 임신으로 인한 하차 여부를 묻는 질문에 관계자는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하차 없이 '오마베'와 함께 할 것"이라 짧게 답했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 후 슬하에 소율 지율 자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가감없이 육아생활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김태우 김애리 가족 ⓒ 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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