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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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타히티, 남심 저격 섹시미 '폰넘버'

기사입력 2015.03.01 13:57 / 기사수정 2015.03.01 13:57

정희서 기자


▲ '인기가요' 타히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인기가요' 타히티가 섹시미로 중무장해 시선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히티는 신곡 '폰넘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타히티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레오파드 무대의상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도발적인 눈빛과 골반 댄스으로 데뷔 4년차다운 섹시미를 과시했다.

타히티의 신곡 '폰넘버'는 펑키한 힙합 리듬의 곡으로 이성에게 먼저 다가가는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마이네임, 나인뮤지스, 소나무, 안다, 풋풋, 키스, 러버소울, 테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인기가요' 타히티 ⓒ S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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