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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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뜨겁다…'펀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2.5%'

기사입력 2015.02.03 07:28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뜨겁다. '펀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12.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2.3%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다시 이태준(조지현 분)과 윤지숙(최명길)이 손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준은 윤지숙을 만나 "정환이 부탁을 받고 병역비리 장부를 받은 혐의로 서동훈 수갑 채우겠습니다"라고 제안했고, 지숙은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8%, KBS 2TV '힐러'는 8.5%를 기록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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