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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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세윤 "샘 오취리에 UV와 작업 제안했지만…"

기사입력 2014.12.01 23:16 / 기사수정 2014.12.01 23:16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G11과 UV작업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G11과 UV작업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G11과 UV작업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2회에서는 유세윤이 샘 오취리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UV 음악 작업을 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근데 멤버들이 바쁜 걸 아니까"라며 말끝을 흐렸고, G11은 안 바쁘다고 반발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샘 오취리를 가리키며 "너 바쁘잖아"라며 샘 오취리가 찍은 광고를 따라했다. 이어 유세윤은 "샘에게 음악 작업을 제안했다. 근데 '저희 이사님과 얘기하세요'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너무 하신다 형. 이런 얘기 여기서 왜 하시는 거예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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