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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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 위한 아침식사 준비,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

기사입력 2014.11.12 11:31

택시 문정희 남편 ⓒ tvn 방송화면
택시 문정희 남편 ⓒ tvn 방송화면


▲택시 문정희 남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택시' 문정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남편에 대한 질문에 "살사댄스를 배우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문정희는 남편이 직업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키는 186cm, 직업은 국내의 큰 회사에 다닌다. 국내 10대 기업 안에 든다"라고 설명했다.

또 문정희는 "매일 아침 6시 30분에 남편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그 시간은 꼭 같이 한다.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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