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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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서예지 측,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기사입력 2014.10.09 11:33 / 기사수정 2014.10.09 12:37

이준학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유노윤호와 서예지. 권태완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유노윤호와 서예지. 권태완 기자


▲유노윤호 서예지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정윤호)와 배우 서예지 측이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동료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서예지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관계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연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커플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함께 출연 중이다. 극중 유노윤호는 무사 무석으로, 서예지는 무석의 사촌 여동생 박수련 역을 맡고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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