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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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로-강성진 입담 터졌다…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사입력 2014.08.14 07:44 / 기사수정 2014.08.14 07:44

박지윤 기자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 MBC 방송화면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 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8%의 시청률(전국기준·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1%)보다 0.3%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게스트로 초대했다. 서울예대 동문으로 20년 우정을 유지해온 이들은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4.2%,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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