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시즌2(이하 사랑과 전쟁)'가 종영한다. ⓒ KBS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시즌2(이하 사랑과 전쟁)'가 종영한다.
16일 KBS 관계자는 "'나는 남자다'가 '사랑과 전쟁' 방송 시간에 편성되면서 시즌2를 종영하기로 결정했다. 폐지는 아니고, 추후 재정비 해 시즌3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랑과 전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돼왔다. 하지만 '나는 남자다'가 지난 9일 이 시간대에 편성이 확정되면서 내부에서는 프로그램 시간대 이동 및 폐지 여부를 놓고 회의를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2009년 시즌1 폐지 이후 2011년 11월 시즌2로 단장해 꾸준히 시청자를 만나온 '사랑과 전쟁'은 다시 한 번 잠시 숨을 고르게 됐다.
'사랑과 전쟁'의 촬영은 이번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나는 남자다'는 오는 27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 첫 방송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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