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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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글래머 몸매 화제 '연예인 뺨치네'

기사입력 2014.03.23 13:59 / 기사수정 2014.03.23 13:59



▲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카레이싱 특집에 출연한 여성 레이서 권봄이 멘토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카레이서 권봄이, 김동은, 오일기 세 명의 멘토가 멤버들의 훈련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멘토로 등장한 카레이서 권봄이 선수는 홍일점에 뛰어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봄이는 2013 KSF 3전 마스터스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올해의 여성드라이버'에 선정된 선수로 소개됐다.

방송 이후 '무한도전' 카레이싱 특집에 출연한 여성 레이서 권봄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앞서 XTM '더 벙커 시즌3' MC 출연 당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방송된 XTM '더 벙커 시즌3' 2회를 캡처한 것으로, 권봄이는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권봄이는 단아한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과감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 권봄이는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유일한 여성 MC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권봄이, 이상민 ⓒ XT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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