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12 14:30 / 기사수정 2013.12.12 14:30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겨놓고 있는 '상속자들' 배우들이 손편지와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대세 배우들이 제작진들과 함께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출연진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 아쉬운 마음과 감사함을 담은 편지가 공개됐다. 배우들이 뜻을 모아 직접 쓴 손 편지를 '상속자들' 20회 대본에 인쇄해 출연배우들은 물론 제작진 모두가 나눠 가지게 된 것. '상속자들' 첫 회부터 무한한 애정과 신뢰로 서로를 보듬어 온 대세배우들은 20회 대본을 받아들고 "추억을 아로새긴 대본이 될 것"이라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민호는 대본에 "2013년도를 빛나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들 건강하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다 같이 파이팅! 김탄은 참 잘 생겼다"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4개월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피곤함과 스트레스의 무게를 견뎌내신 우리 스태프 언니 오빠들께 박수를!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보고 싶을 거에요"라고 전했으며 김우빈 역시 "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촬영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김지원은 "많이 부족한 라헬이 잘 이끌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정수정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remember 뽀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톡톡 튀는 인사를 전했고, 강민혁은 "그동안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찬영이도 영원히 잊지 못 할 겁니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밝은 촬영 현장에 가는 길은 정말 기분 좋았고 그래서 저도 함께 즐겁게 촬영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상속자들 ⓒ 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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