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43
연예

'수지 열애설' 성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현빈-신민아와 한솥밥

기사입력 2013.10.12 06:55 / 기사수정 2013.10.12 08:43

대중문화부 기자


▲ 성준 전속계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열애설에 휩싸여 세간의 이목을 끈 모델 출신 배우 성준이 현빈·신민아와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 

11일 성준 전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을 통해 "성준과는 이미 한 달 전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면서, 이어 "이미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성준은 현빈과 신민아가 소속된 오앤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계약을 최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지와 성준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성준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