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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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득녀, 네티즌들 축하세례 '2세는 모태 섹시?'

기사입력 2013.09.24 19:47 / 기사수정 2013.09.24 19:47

대중문화부 기자


▲ 박시연 득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박시연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박시연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박시연이 24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성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박시연의 득녀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박시연 정신적 고통 속에 얻은 선물이라 기쁨이 배가 될 듯", "박시연 닮았으면 예쁘겠다", "박시연 득녀 축하해요", "박시연 정말 행복하겠다", "박시연 2세는 모태 섹시?", "박시연 좋은 소식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는 4살 연상의 일반인과 화촉을 밝힌 뒤 2년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게 됐다. 박시연은 병원 입원 후에 산후조리를 할 예정이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시연 득녀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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