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어려운 착시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바로 이 사진이 4장이 아닌 '1장'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모두 같은 배경에서 위치 조정만 달리해 연출한 사진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 벨라 보소디가 촬영한 것으로 집에 있는 평범한 소품들을 채색하고 배치하여 만든 말그대로 '최고의 착시 사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너무 어려운 착시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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