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28 02:09 / 기사수정 2013.08.28 09:33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FC서울이 9연속 서울 극장에 도전한다.
서울은 28일 서울월드켭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 서울의 눈과 귀는 홈 9연승에 향해 있다. 최강희 감독 복귀 이후 부활한 전북의 닥공을 넘는다면 파죽지세의 홈 9연승을 신고하게 된다.
연승행진은 또다른 목표치를 낳을 전망이다. 홈 9연승을 달성할 경우 서울은 더욱 높은 고지 점령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바로 다름아닌 역대 최다 홈 연승기록이다. 안방에서 열리는 5경기에서 승수를 추가로 쌓는다면 최다 14연승으로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K리그 역대 최다 홈 연승기록은 라이벌 수원 삼성이 가지고 있다. 99년 K리그에서 맹위를 떨치던 시절, 김호 감독 지휘하에 수원이 13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FC서울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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