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07 22:20 / 기사수정 2013.06.07 22:20

▲안정환 딸 바보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안정환이 딸 바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에서는 병만족의 여덟 번째 도전지인 네팔에서의 생존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딸이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아빠 나도 물고기 잡아줘'라고 얘기했었어요"라며 "네팔에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우리 딸이 아빠 갔다 오라고. 꼭 갔다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