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4:34
연예

이진욱 바비큐 선물, '나인' 스태프에게 80인분 밥차 쐈다

기사입력 2013.04.28 13:45 / 기사수정 2013.04.28 13:45

대중문화부 기자


▲이진욱 바비큐선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진욱이 바비큐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27일 이진욱은 tvN 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스태프들을 위해 80인분의 바비큐 선물을 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욱은 스태프들과 함께 웃으면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

이진욱은 "낮밤을 가리지 않고 '나인'을 위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너무 약소한 것 같아 걱정했는데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라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촬영까지 다같이 힘내서 좋은 결과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바비큐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은 이진욱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했고 이진욱은 쑥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진욱 ⓒ CJ E&M 제공]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