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요가자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리가 요가자세로 유연성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서는 소녀시대의 무대 뒷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유리는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스트레칭에 집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매일 스트레칭을 한다는 유리는 허리를 90도로 굽히고 다리를 학처럼 들어올리는 어려운 동작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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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리 요가자세 ⓒ MBS '정열대륙(情熱大陸)'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