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B.A.P가 '원샷'으로 대만 차트 1위에 올랐다.
25일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만에서 발표된 B.A.P의 두번째 미니 앨범 '원샷'이 지난 22일 발매와 동시에 대만 지뮤직(g-music)과 대만 파이브뮤직(FIVE music) 주간 차트 한일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지뮤직과 파이브뮤직은 대만 최대의 음반 소매상 운영업체이다.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되는 한일 앨범 판매 차트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을 상대로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량을 함께 집계해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B.A.P는 지난 해 7월 발표한 첫번째 미니 앨범 '노 멀씨'가 발매와 동시에 대한 지뮤직 K-POP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바 있다.
대만 소니 측 담당자는 "B.A.P의 놀라운 성장 속도에 현지에서도 감탄하고 있다"며 "확실하게 차별화를 둔 강렬한 K-POP의 등장이 제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B.A.P는 '원샷'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B.A.P ⓒ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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