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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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강지환, 드디어 자기 정체 알았다 '폭풍 오열'

기사입력 2013.03.10 22:34 / 기사수정 2013.03.10 22:3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돈의 화신' 강지환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됐다.

10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서는 이차돈(강지환 분)은 박기순(박순천)이 건넨 사진을 보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이차돈은 양계장이 박기순으로부터 건네 받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양계장이 건넨 사진은 다름 아닌 이강석의 가족사진. 이차돈은 "내가 왜 여기있는 거지?"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결국 자신이 바로 이강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차돈은 "이 분이 내 엄마라고?"라며 오열하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지환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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