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11 10:59 / 기사수정 2012.12.11 11:02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자기 자신만 컨트롤할 수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빅리그서 수준급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미치 윌리엄스가 '괴물 투수' 류현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윌리엄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MLB 네트워크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MLB 투나잇'에 출연, 10일 LA 다저스와 계약을 마친 류현진에 대해 소개했다.
윌리엄스는 1986년 텍사스에서 빅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좌완 투수. 그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619경기에 등판해 45승 58패 192세이브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한 뒤 1997시즌을 마치고 은퇴했다. 4승 4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한 1989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1986년과 1989년에는 각각 80경기, 76경기로 한 시즌 가장 많이 등판한 투수였다. 1997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현재 MLB네트워크의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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