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조승우가 침술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7회에서는 광현(조승우 분)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현은 청국에 진상할 말이 폐에 독성물질이 감염된 폐풍에 걸리면서 모든 책임을 기배(이희도)가 물게 되자, 대신 그 말을 살리겠다고 나섰다.
기배와 말을 살리기 위해 마의사복들이 손도 써보지 못한 말을 고쳐내겠다고 한 것. 이에 명환(손창민)은 광현에게 모든 책임을 지고 말을 고쳐보라고 했다.
광현은 지난번 독혈증에 걸려 죽을 뻔한 개에게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숨을 끊어주려고 했다가 약을 조금만 썼던 일에서 방법을 찾았다.
당시 개는 약 때문에 잠이 들었다가 고통이 없어지면서 살아났던 것. 이에 광현은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말을 재워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말의 모든 진정혈에 침을 놓았다.
광현이 마지막 침까지 놓은 결과 말은 죽지 않고 마취상태로 맥이 뛰고 있었다. 광현은 그제야 말과 기배, 그리고 자기 목숨까지 살린 것에 미소를 지었다.
[사진=조승우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