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식사 여부를 묻고 답하는 자매 사이에 문자메시지가 담겨 있다.
언니가 '밥 먹었나, 뭐 먹었음'이라고 묻자 동생은 'ㅌㅅㅌ'라고 답했고, 이어 '뭐 먹을 거 있나'하고 질문하자 'ㄷㅈㅉㄱ'라고 답하는 등 자음만을 이용해 그들만의 간략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어 언니가 '한 20분 뒤에 끓이라'고 주문하자 동생은 'ㅇㅇ'이라고 덧붙이며 암호 같은 대화를 끝마쳤다.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하지?", "알아듣는 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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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