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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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김정은 디스, "여자가 아니고…" 왜?

기사입력 2012.09.18 22:07 / 기사수정 2012.09.18 22:07

방송연예팀 기자



▲ 신현준 김정은 디스 ⓒ 신현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현준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내 동생 아들 엄마 뒤에는 여자 아니고 그냥 마누라"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예정인 KBS 2TV '울랄라부부'에 출연하는 신현준의 극중 가족들 모습이다. 신현준과 동생으로 출연하는 배우 쥬니, 아들 역의 엄민우, 어머니 역의 정재순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줄에는 김정은이 홀로 귀여운 포즈로 서있다.

특히, 신현준은 김정은을 여자로 보지 않고 '마누라'로 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는 10월8일부터 '해운대연인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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