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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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김희선, 남자로 깜짝 변신 '꽃미모는 여전'

기사입력 2012.09.17 09:49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김희선이 남장을 한다.

당당 매력으로 고려를 뒤흔드는 현대 여의사 '유은수'로 열연중인 김희선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장을 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

공개된 사진은 17일 방송될 '신의' 11회의 한 장면으로, 김희선은 상투머리에 삿갓, 그리고 품이 넓은 남성 복식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숨길 수 없는 자체발광 미모를 발산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기철(유오성 분)이 준 원의 옷을 벗어던지면서 뚝심 있게 '센 척'으로 그를 제압하려 해왔던 은수가 이러한 남장을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본방사수의 유혹을 부르고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김희선의 남장여신 자태에 동료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과 스탭들의 감탄과 찬사가 연발하며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는 후문.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공민왕(류덕환 분)을 진정한 왕으로 보필하기로 각성한 최영(이민호 분)이 기철에게 정면 돌파로 맞설 것을 예고한 가운데, 기철 또한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공민왕을 위협하는 악인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고려 미소년 스타일링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마저 녹이며 남장 미모의 역사를 새로 쓸 김희선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월화 드라마 '신의'는 오늘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신의' 김희선 ⓒ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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