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학 시작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서울 시내 초등학교들이 개학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은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시내 대부분 초등학교가 개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청원초등학교, 17일 창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가 개학한다.
초등학교는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으로 지난해보다 10일가량 방학 기간이 단축됐다.
한편, 중고등학교는 지난 13일부터 개학을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차례로 개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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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