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27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남부지방법원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남부지방법원의 날’ 이벤트를 기념, 남부지방법원 이성호 원장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양소은 판사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남부지방법원 판사를 비롯한 직원 약 3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