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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대기록에 'SUN' 떠올린 박진만 감독 "확실히 보는 눈이 다르셨다" [고척 현장]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최원태+김유영'에 사과받은 '이재현+김영웅'…"진짜 미안하다고, 고의 아니라고 해주셨다" [현장 인터뷰]
"정말 완벽한 투구 보여줬다"...키움 김인범의 무실점 호투에 사령탑도 '만족' [고척 현장]
2연패 최은우 '트로피에 입맞춤'[포토]
최은우 '고심'[포토]
박현경 '구름 관중 몰고 다니는 큐티풀'[포토]
유현조 '마지막 파는 아쉬워'[포토]
최은우 '아버지 생신 선물을 우승으로'[포토]
최은우 '우승 세리머니'[포토]
최은우 '우승 확정 지은 순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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