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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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2PM, 수영복 몸매 대결…'잘록한 허리, 초콜릿 복근'

기사입력 2012.06.13 17:41 / 기사수정 2012.06.13 17: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2PM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수지와 2PM이 촬영한 캐리비안 베이 광고와 메이킹 필름이 전격 공개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소개된 이번 광고에는 2PM 멤버와 수지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아쿠아루프,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 등 스릴있는 물놀이 기구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이번 광고에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인 '루지' 월드챔피언 펠릭스 선수와 독일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선수, 브라질 출신 전설의 서퍼 디에고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캐리비안 베이는 익스트림 스포츠 '루지·봅슬레이·서핑'을 각각 캐리비안 베이 대표 어트랙션인 아쿠아루프·타워래프트·서핑 라이드와 연계한 콘셉트로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또 메이킹 영상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던 광고 현장의 모습이 소개돼 팬들의 관심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수지 2PM ⓒ 제일기획]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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