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7 19:54 / 기사수정 2012.06.07 20:00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굴의 절반만 확 늙은 운전사'라는 제목으로 25년간 트럭 운전사로 일했던 69살의 할아버지 사진이 게재됐다.
실제로 사진 속 주인공은 얼굴 오른쪽에 비해 왼쪽 얼굴의 노화가 훨씬 심한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왼쪽 얼굴에 주름이 많고 피부 상태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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