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6:31
스포츠

"한국은 이런 거 없나?"…'여자축구 레전드' 조소현 프라다 관련 발언 '일파만파'→아시안컵 앞두고 잡음?

기사입력 2026.02.20 01:43 / 기사수정 2026.02.20 01:43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의 최근 SNS 게시물이 논란이 되면서 애꿎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불똥이 튀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5일 웨이보 등 SNS를 통해 오는 3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명품 브랜드 '프라다'로부터 맞춤 정장을 후원받았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호주 출신 안테 밀리치치 감독,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프라다 단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소현은 이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조소현은 "한국은 이런 거 없나?"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겼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이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남긴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SNS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이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남긴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SNS


일각에서는 열악한 여자 축구 현실을 환기한 발언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동떨어진 부분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미 남성복 브랜드인 '캠브리지 멤버스' 단복을 남녀 대표팀에 동일하게 제공해 왔으며, 여자 대표팀 역시 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 당시 해당 브랜드의 단복을 지원받은 바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물론 최근 각국 여자축구 선수들에 대한 기업들의 후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고, 여자축구 선수들의 품위 신장을 위해서 중국처럼 명품 협찬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이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남긴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SNS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이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남긴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SNS


문제는 조소현이 대표팀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라는 점이다.

A매치 156경기에 출전한 조소현은 한국 여자 축구에 없어서는 안 될 전설이다. 하지만 2024년 6월 미국 원정을 끝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컵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베테랑의 무게에 비해 너무 가벼운 발언이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이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남긴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조소현이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남긴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 자체를 목표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고려할 때, 명품 브랜드 협찬 여부로 박탈감을 표출한 것은 시기와 표현 모두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과 멀어진 베테랑이 잡음을 일으키며 엉뚱한 화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월 아시안컵 본선을 위해 19일 결전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A조에 편성됐다. 첫 경기는 3월 2일 이란전이며, 이후 5일 필리핀, 8일 개최국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조소현의 발언이 혹여나 선수단 사기나 경기력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