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JJ 프로젝트 ⓒ JYP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JJ프로젝트가 상쾌한 첫 출발을 가졌다.
지난 20일 데뷔 싱글을 공개한 JJ프로젝트가 국내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은 물론 아이튠즈 댄스부문 탑 차트 10위를 기록했다.
JJ프로젝트의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Bounce'를 비롯해 '꽂혔어',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등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Bounce'는 록, 힙합, 일렉트로니카의 요소가 모두 결합된 '힙락트로니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JYP의 가장 유쾌한 멤버들인 JB와 Jr.의 차트 기록과 아이튠즈 탑 차트10위에 멤버들 역시 고조된 분위기 속에 데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을 유쾌하고 신나게 해 드릴 JJ프로젝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JJ프로젝트는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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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