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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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해를 품은 달' 운과 훤의 연우&양명 따라잡기 장난기 폭발

기사입력 2025.12.12 16:16 / 기사수정 2012.02.26 19:1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김수현과 송재림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해를 품은 달'드라마에서 촬영중인 김수현(훤)과 송재림(운)은 한가인(연우)과 정일우(양명)를 따라했다.

활인서 촬영 장면에서 정일우와 한가인이 촬영하는 동안 김수현과 송재림은 지켜보면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현은 정일우와 한가인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느끼자 송재림은 "가서 두 명의 목을 베어버릴까요?"라며 장난치자 김수현은 "양명군만 베면 된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현과 송재림은 막간을 이용하여 한가인과 정일우의 애정 신을 완벽하게 재연하는 등 친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방송 캡처]


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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