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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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기리고' 촬영 이후 트라우마 호소…"귀신 마주칠까 봐 거울 피해" (인생84)

기사입력 2026.05.14 19:05 / 기사수정 2026.05.14 19:05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인생84'
사진= 유튜브 '인생8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강미나가 '기리고' 촬영 이후 거울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14일 유튜브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아이돌에서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살며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인생84'
사진= 유튜브 '인생84'


1년 만에 강미나와 재회한 기안84는 "살이 또 빠졌다. 점점 말라가는데"라고 말했고, 강미나는 "살을 좀 많이 뺐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10kg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강미나는 지난달 24일 공개 후 2주 만에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으로 활약한 바. 기안84는 이를 언급하며 "너 왜 이렇게 일진으로 나오냐. 거의 깡패던데"고 질문했고, 강미나는 "너무 세지 않냐"며 뿌듯해했다.

사진= 유튜브 '인생84'
사진= 유튜브 '인생84'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기리고' 촬영 후기, 비하인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나는 "'기리고'는 이름과 태어난 생년월일을 적고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앱이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타이머가 시작되는데, 그 타이머가 멈추면 죽는다"며 '기리고'의 기본 설정을 이야기했다.

사진= 유튜브 '인생84'
사진= 유튜브 '인생84'


'기리고'의 줄거리를 간단 요약한 강미나는 "학교 화장실은 양쪽으로 거울이 있는 경우가 많지 않냐. 거울에 무한 반사가 되는데, 9번째 거울에 있는 나를 보면 귀신과 눈이 마주친다는 말이 있다"며 '기리고'의 설정 중 하나인 괴담을 언급했다.

강미나는 "저는 그게 약간 찝찝하더라. 그래서 아직도 양면으로 거울이 있는 화장실에 가면 귀신과 마주칠까 봐 아직도 거울을 피한다"고 촬영 후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인생84'
사진= 유튜브 '인생84'


강미나의 촬영 후일담에 기안84는 "촬영 때 귀신 본 적 없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강미나는 "저는 한 번도 없다. 귀신 본 적도 없고, 가위 눌린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의외의 답변에 기안84는 깜짝 놀라며 "내가 보기엔 네가 기가 세다. 좀 센 것 같다"고 말했고, 강미나는 "그런 것 같다. 기운이 그런 것 같다"고 인정했다.

사진= 유튜브 '인생84'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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