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대학병원 교수' 변형권이 전공의들을 위해 당직을 선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변형권이 당직을 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변형권은 전공의 2년차 김건호를 데리고 바버숍을 방문했다.
변형권은 김건호를 자신의 포마드 스타일로 바꿔주려고 했다.
김건호는 "이 머리를 하라고요?"라며 "이마가 넓어지지 않을까요?"라고 걱정을 했다.
김숙은 스타일 변신을 마친 김건호를 두고 10살은 들어 보인다고 했다.
변형권은 "중후해 보이지 않으냐. 의사는 나이 들어보이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변형권은 김건호와의 바버숍 나들이를 마친 뒤 다시 병원으로 들어갔다. 당직을 서는 날이라고.
MC들은 대학병원 교수도 당직을 서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변형권은 전공의들을 위해 한 달에 4번 정도 당직을 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변형권의 미담이 나오자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괜히 장난을 쳤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