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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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여우조연상에...박정민 '찐' 환호·웃음 꾹 "우와" [백상예술대상]

기사입력 2026.05.08 21:21 / 기사수정 2026.05.08 21:21

배우 신세경.
배우 신세경.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신세경이 '휴민트'를 통해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영화 부문 조연상 후보로는 '휴민트' 신세경', '얼굴' 신현빈, '어쩔수가없다' 염혜란, '세계의 주인' 장혜진,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가 오른 가운데, 신세경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신세경의 이름이 호명되자,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우 박정민은 "우와"라며 육성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박해준과 박정민이 양옆에서 기쁨을 내비치며 환호한 가운데, 신세경은 웃음을 머금고 무대로 올랐다. 박정민은 객석에서 웃음을 참으며 기쁨을 드러냈고, 박해준은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휴민트' 팀에게 감사를 표한 신세경은 "짧지 않은 시간 이 일을 하면서 제법 건강한 사람으로 잘 성장하게 도와주신 주변 분들, 가족, 친구들, 회사 분들이 있다.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 분들도 많이 마주쳤다. 과거의 몸담았던 회사분들까지도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느린 호흡을 가진 배우지만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제가 말씀드린 분들 덕에 제가 잘 자랐고 잘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성실하고 묵묵하게 제 알 일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JTBC, 네이버 치지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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