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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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BAAAM(뱀)!" 기세 면접… 홍진경 "이 언니 어떡하니 진짜"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5.08 10:31 / 기사수정 2026.05.08 10:31

윤재연 기자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진출을 위한 면접에 도전한 와중, 거침없는 답변과 돌발 행동들로 위기를 맞닥뜨린다. 

10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3화에서는 파리행을 위한 대망의 면접이 공개된다. 특히 이소라가 면접관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역대급 '기세'를 펼쳐 기대를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묵묵부답이던 파리 현지 에이전시 3곳에서 기적 같은 러브콜을 받으며 파리행 첫 관문을 통과했다.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3회 예고 영상에서는 대망의 온라인 영어 면접이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명예 영국인' 백진경에게 전수받은 "영어는 기세"를 충실히 이행하며, 면접관을 향해 거침없이 "BAAAM(뱀)!"을 외친다. 

그런데 이소라의 폭주하는 자신감에 반해, 화면 너머 면접관의 표정은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유지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진경도 "이 언니 어떡하니 진짜?"라며 놀라워한다.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이에 더 긴장하게 된 홍진경에게서 돌발 행동까지 감지된다. 

질문에 가로막히자, 급기야 미리 준비한 '메모'를 슬쩍 참고하여 면접을 이어가려는 의욕을 보인 것. 

하지만 "필요한 대답은 다 들은 것 같다"라며 대화를 마무리하려는 면접관의 반응에 홍진경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현장의 긴장감을 더한다. 

합격이냐는 이소라의 물음에 아직 "모르겠다"라는 면접관의 의미심장한 답변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BAAAM' 정신으로 무장한 이소라와 '메모' 투혼까지 감행한 홍진경은 파리로 날아갈 수 있을까. '소라와 진경'은 1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본인의 과거 사진을 공유하며 "1993년의 나에게. 소라야 넌 33년 후, 2026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게 될 거야"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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