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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다시 한 번 '맑눈광' 면모를 뽐낼 준비를 마친 가운데, MC들로부터 '깝권'이 소환돼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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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의 예능 라이벌 구도를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수빈이 ‘라스’에서 선보였던 화제의 수박 먹방에 대해 ‘그 뒤에는 내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그는 데뷔 초 회사에서 애교를 금지당했던 사연을 전한다. 몰래 애교를 부리다 들켰던 경험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이후 범규는 자신만의 '애교 17종 세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직접 개발한 하트 애교까지 더해진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멈추지 않는 텐션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다. MC들은 ‘깝권’을 떠올리게 한다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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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오디오 공백을 참지 못하는 예능 야망돌의 면모를 드러낸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리액션과 토크로 현장을 채우는 가운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화사의 'Good Goodbye' 무대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5세인 범규는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데뷔했다. 앞서 지난 202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맑눈광'의 면모를 자랑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라스'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