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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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김용건 며느리' 자부심 "시댁, 나 없으면 안 모여…내 텐션 좋아해"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6.05.05 04:50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댁에서 자신의 높은 텐션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둔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서는 예비 신랑 문준웅 씨를 자신의 집에 데려와 부모님, 집안 식구들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집안 식구들이 모두 돌아간 뒤에는 한윤서의 부모님, 한윤서와 여유롭게 불멍을 즐겼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의 어머니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우리 가족 텐션이 조금 높다고 얘기 안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너무 점잖으신 분들은 (한윤서를 보면) '아이고야' 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이어 한윤서에게 "앞으로 예비 시어른들께 잘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한윤서는 걱정하며 쉽게 답하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 황보라에게 "황보라 씨 텐션을 시댁에서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정말 너무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답하며 "제가 없으면 모이지를 않는다. 저의 스케줄에 맞춰서 모두 움직인다"고 자랑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처음엔 얌전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저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 계셨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22년 결혼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수지도 "(황)보라가 거짓말을 하거나 아닌 척을 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라고 황보라의 말을 거들었다.

황보라는 "제 모습이 (한)윤서 씨와 비슷하다. 그림이 그려진다. 윤서 씨 중심으로 모든 기운이 올 것 같다"고 응원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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