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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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 하형주 이사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캠페인 나섰다…'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동참

기사입력 2026.05.04 11:16 / 기사수정 2026.05.04 11:16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잇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성별·연령 등 격차 없는 스포츠 참여 환경 조성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활동 장려 캠페인이다.

지난 23일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출발선을 끊은 이번 캠페인에서 하형주 이사장은 김대현 차관의 지목을 받으며 캠페인 동참의 뜻을 밝혔다.



하형주 이사장은 1984 LA 하계올림픽 95kg급에서 한국 유도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레전드 체육인이다. 하 이사장은 1986 서울 아시안게임에서도 시상대 맨 위에 오르며 유도 종주국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눌렀다.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

이후 동아대 교수를 역임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평소 걷기와 가벼운 러닝을 즐기는 하형주 이사장은 제64회 스포츠주간을 기념해 지난 26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땀송송 운동해봄제'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스포츠를 즐기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관용 한국체육학회장, 조계종 문화부장 성원스님,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지명하며 이번 캠페인을 이어간다.

하형주 이사장은 "매주가 스포츠주간인 것처럼 모든 국민이 일상 속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 한다"라며 "우리 국민체육진흥공단도 대한민국 방방곡곡 모두가 격차 없이 스포츠를 마음껏 누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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