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룰루랄라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쭈니형' god 박준형이 4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이번엔 불교박람회를 뒤집어놨다.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지난 1일 '와썹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교박람회 편을 공개했다.
약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박준형은 불교박람회 등장과 함께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 그가 이동하는 곳마다 선물을 건네받는 '1보 1선물' 상황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박준형의 시선을 가장 먼저 끈 것은 목탁이었다. 첫 연주에도 능숙하게 리듬을 타는 박준형의 모습에 한 시민은 "음악 감각이 있어서 잘 친다"라고 호응했다.
무엇이든 들어주는 스님에게 박준형은 역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부처님이 보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어떤 게 제일 힘드세요?"라고 묻는 등 거침없는 질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박준형은 '번뇌'라는 단어를 보고 "Burn 뇌?"라고 해석해 예측 불가의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박준형은 명상 도구의 하나인 진동 체험에 나서며 온몸으로 새로운 문화를 느꼈다. 다양한 불교 굿즈를 접하는 과정 속에서 '이 구역 힙 감별사'로 활약, 시민들은 물론 스님들과도 티키타카 케미를 이루며 예능감을 가감 없이 뽐냈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박준형은 "오랜만에 '와썹맨'이 컴백해 제일 핫한 곳을 찾았다. 새로운 문화를 많이 접했다"라며 "'와썹맨'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와썹맨'은 스튜디오 룰루랄라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본래 스튜디오 울루랄라 채널에 속한 웹예능이었지만,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 2018년 채널을 독립해 운영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와썹맨'은 4년 만인 2022년 4월을 끝으로 종영을 맞이했다. 그러던 지난달 1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박준형을 찾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시즌3의 시작을 예고했고,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다.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스튜디오 룰루랄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