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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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3옵션도 행복? '세후 138억원' 누가 감당하나…이탈리아 명문도 혀 내둘러→"KIM 이적? 연봉 삭감해야"

기사입력 2026.05.02 14:04 / 기사수정 2026.05.02 14:04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로마노는 "김민재가 유벤투스를 포함해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이탈리아 복귀를 원한다면 경제적인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민재가 현재 순 연봉 800만 유로(약 138억원)를 받고 있다. 만약 그가 상당한 연봉 감축에 열려있지 않다면, 그의 (이탈리아)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가 이번 여름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이탈리아 복귀를 원할 수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적 희생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의 세 번째 센터백이다.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주전 센터백으로 주요 무대에 나서고 있고 김민재는 그다음으로 로테이션 멤버가 됐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리그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간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 출전 기회가 적었다. 단 3경기 선발에 그쳤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8강 1, 2차전에서는 모두 벤치를 지켰다. 리그는 23경기에 나섰지만, 출전 시간이 1470분으로 우파메카노(1663분)보다 200분 가량 부족했다. 

출전 시간이 부족하면서 김민재를 두고 여러 리그에서 탐을 내고 있다. 물론 그를 경험했던 이탈리아와 튀르키예가 가장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중 주목받는 건 페네르바체(튀르키예) 시절부터 김민재를 눈여겨 본 유벤투스다. 명문 팀이지만 최근 성적 부진이 길어지면서 우승권과 거리가 꽤 멀어진 상태다. 

유벤투스는 김민재의 나폴리 시절을 함께 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경험 있는 센터백으로 브레메르와 피에르 칼룰루 정도가 있다. 로이드 켈리, 페데리코 가티가 이들과 나이대가 비슷하지만, 경험 차원에서는 앞선 두 선수, 그리고 김민재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프리미어리그를 제외한 여타 다른 리그들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세리에A도 재정 상황이 그리 넉넉하지 않다. 유벤투스도 비슷한데 구단 최고 연봉자인 두샨 블라호비치가 고정 연봉 2222만유로(약 384억원)을 받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김민재보다 낮은 연봉을 받는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뮌헨에서 받는 세전 연봉이 대략 1500만 유로(약 259억원)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블라호비치에 이어 유벤투스 연봉 2위에 해당한다. 유벤투스가 연봉 삭감 없이는 품기 어려운 수치다. 

유벤투스 외에도 튀르키예 친정 팀 페네르바체도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여름 이적시장에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크다. 

외부에서 여러 계산이 오가고 있지만, 김민재는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 꾸준히 제기된 이적설에도 그는 뮌헨 잔류를 선호했고 이 기조가 이어졌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달 21일 "김민재가 뮌헨에서 후보 선수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리그 우승 후 인터뷰를 전했다. 

김민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했다"며 "난 스피드를 많이 활용하는 선수인데, 우리 팀은 체력 소모가 매우 심한 스타일을 구사한다. 지금처럼 적절히 휴식을 취하며 출전하는 상황이 오히려 내게는 더 좋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의 몸값은 어딜 가나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여러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반드시 연봉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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