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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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준결승…전설과 한 무대서 합격·탈락 가른다 '파격 미션' 

기사입력 2026.04.29 13:19 / 기사수정 2026.04.29 13:19

무명전설
무명전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무명전설' 준결승이 시작된다. 

29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트롯사내들의 서열전생’ 준경슬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0분 특별 편성으로 꾸며진다. 

준결승전 경연은 전설이 지목한 2명의 도전자가 전설과 한 무대를 선보인 뒤, 양자택일을 통해 단 한 명만이 결승에 직행한다. 선택받지 못한 패자는 지옥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단 3장의 추가 티켓을 두고 사투를 벌여야 한다.

가장 먼저 임한별은 정통 트롯의 OB 대표 이루네와 YB 대표 곽영광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77년생 이루네, 88년생 임한별, 99년생 곽영광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이른바 ‘999 조합’은 한혜진의 ‘갈색 추억’으로 완벽한 화음을 선사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7080년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범룡과 함께 무대에 오른 황윤성과 최종원은 ‘불꽃처럼’을 선곡, 파워풀한 하모니와 칼군무로 현장을 뒤흔들 예정이다. “7년 차의 내공을 증명하겠다”라는 황윤성과 “JYP 1호 연습생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라는 최종원의 자존심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노래 잘하는 후배들과 무대를 해보고 싶다”라는 조항조가 무명 TOP 한가락, 장한별과 호흡을 맞춘다. 조항조는 용돈까지 챙겨주는 스윗함을 뽐내다가도 스파르타로 연습에 돌입하는 등 당근과 채찍을 오가는 반전 지도로 두 도전자를 긴장했다는 전언이다.

박민수와 정연호는 ‘정통 트롯의 강자’ 강문경에게 마이크 잡는 법부터 박자 타는 디테일까지 ‘뽕맛(?)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 받는다.

손태진과 함께한 이대환·곽희성의 비주얼 매치도 관전 포인트다. ‘트롯 0년 차’들의 반란을 예고한 이들은 ‘그대 고마워요’로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평소 날카로운 심사평을 남겼던 임한별로부터 "오늘은 완벽했다"라는 극찬을 받아낸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본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슈퍼 어린이 신동’ 김태웅과 19년차 발라더에서 ‘트롯 새싹’으로 변신한 이창민은 남진과 함께 ‘나야 나’ 무대를 선보인다. 세대를 초월한 세 사람은 세대를 아우르는 폭발적인 가창력 승부는 물론,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의 표심이 극명하게 갈리는 초유의 사태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준결승전의 피날레는 우승 후보들의 정면충돌로 장식된다. ‘완벽한 육각형’ 성리와 ‘무서운 성장세’ 하루가 신유의 선택으로 맞붙는다. 하루는 무대에 앞서 진행된 중간평가에서 “하루 노래는 전혀 안 들린다”라는 혹평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후 승자를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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