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0:07
게임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5월 12일 그랜드 오픈

기사입력 2026.04.28 14:47 / 기사수정 2026.04.28 14:4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되어 5월 12일 재개장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넥슨의 3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 브랜드 거점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넥슨뮤지엄은 기술 역사 중심의 기존 박물관과 달리 게임 문화를 만드는 주체인 플레이어의 기록과 문화에 주목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 본인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그인 시 여러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이 한데 모여 출력되며, 매칭된 IP는 전시 시작부터 끝까지 관람객과 동행한다. 계정이 없는 게스트 관람객에게는 랜덤 IP가 부여되어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관에서는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이 보유한 40개 이상의 IP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뮤지엄은 현실과 가상 세계가 교차하는 순간을 형상화한 새로운 로고도 공개했다. 넥슨 CI를 입체화한 새 로고는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문을 상징하며 새로운 차원의 모험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넥슨뮤지엄 박두산 관장은 “넥슨뮤지엄은 단순히 게임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플레이어 개개인의 경험과 추억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게이머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게임 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