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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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충격 받아 20kg 감량 "이모 느낌 날까봐"…근육까지 포기 (딘딘은 딘딘)[종합]

기사입력 2026.04.27 10:29 / 기사수정 2026.04.27 10:29

'딘딘은 딘딘' 소유
'딘딘은 딘딘' 소유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소유가 20kg을 감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소유 (안)하고 싶은 찐친의 등장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6. 소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딘딘은 절친 소유를 게스트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9일 앨범 발매를 앞둔 소유는 자신의 싱글인 'PDA'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유는 "'PDA'는 처음으로 솔로를 하며 이 노래를 못하겠다 싶었다. 너무 노래가 어렵고 이걸 내가 불렀을 때 까딱 잘못하면 MZ 느낌 내려고 하는 이모 느낌 낼까봐 그랬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에 딘딘은 깊은 공감을 표했고 소유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PDA'는 내가 처음에 듣고 좋은데 싶었다. 그런데 뮤직비디오 티저는 클릭이 겁나더라. 잘못하면 자기애 심한 30대 누나가 MZ 느낌을 내는 거 아니냐. 두려워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라고 소유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래서 내가 살을 엄청 뺀 거다. 일단 많은 걸 포기해야 했다"는 소유는 "내가 운동도 좋아하고 건강한 몸도 좋아한다. 그런데 살이 어느 정도에서 안 빠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소유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근육을 빼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몸무게가 쭉 떨어지더라. 하염없이 떨어졌다. 그래서 발리에 가서도 진짜 잘 먹었는데 48kg까지 빠졌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딘딘은 "너 원래 한 80kg 아니었냐"라고 물었고, 소유는 "너무 갔다. 재미도 없다. 80kg는 너무했다"고 발끈했다.



이어 "70kg는 사람들이 '그랬나?' 할 수 있어서 더 띄워봤다. 너 한창 때 60kg까지는 찍지 않았냐"는 딘딘의 돌직구에 소유는 "아니다. 68kg 찍었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딘딘은 "봐라. 70kg 아니냐. 68kg는 그럴싸 하다. 그래서 80kg라고 얘기했던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소유는 "여자에게 그러면 충격 먹는다. 내가 68kg 찍고 충격 먹었다"고 이야기했으나, 딘딘은 "그때 봤을 때 얘가 그 정도 나가 보였다. 너 되게 건강했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돌직구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 딘딘은 딘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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